배우 故 김주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6년 10월 30일은 배우 故 김주혁의 사망 9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故 김주혁은 2시간여 뒤 세상을 떠났다. 부검 결과 사인은 머리 뼈 골절 등으로 인한 손상이었다.

배우 김무생의 아들인 故 김주혁은 1972년생으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2대째 '배우 집안'으로 주목 받았다.
故 김주혁은 드라마 ‘은실이’, ‘카이스트’, ‘라이벌’, ‘프라하의 연인’, ‘떼루아’, ‘무신’, ‘구암 허준’, ‘응답하라 1988’, ‘아르곤’ 등과 영화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사랑따윈 필요 없어’, ‘아내가 결혼했다’, ‘커플즈’, ‘공조’, ‘흥부’, ‘독전’, ‘창궐’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고인은 KBS2 '1박2일' 고정 출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하다. 시즌3에 합류한 故 김주혁은 '구탱이 형'으로 불리며 대중과 더 친근하게 호흡했다.

이와 같은 활약 속에 김주혁은 2005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남자연기상, 2014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남자 신인상, 2015년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고엔터테이너상,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특별상,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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