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 루키' 그룹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오리엔탈 아우라와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음악방송 무대를 사로잡는다.
엑스러브는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Hush'(허쉬) 컴백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신곡 'Hush'는 엑스러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오리엔탈풍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와 대담한 사운드 디자인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다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사람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신'과 악몽을 극대화하는 '반대편의 신'이라는 상반된 존재를 통해 삶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독창적인 퍼포먼스다. 엑스러브는 전통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무를 특유의 유려한 춤선으로 풀어내며 시선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한 페어 안무를 비롯해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합주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안긴다.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은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결과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혼란, 그리고 선택받지 못한 가능성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앨범이다. 일렉트로닉 댄스부터 하이퍼팝, 재즈 기반 R&B 등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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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