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같은 얼굴” 日 팬들 난리 났던 한국 배구 여신, 이번엔 일상 사진에 또 열광…“너무 예쁘고 세련됐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30 08: 15

지난여름 일본에서 ‘여배우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이다현(24·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이 이번에는 코트 밖 색다른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 인터넷 매체 ‘디 앤서’는 지난 29일 “여배우 같다는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 여자배구 선수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현의 소속팀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는 지난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경기 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다티(이다현의 애칭)의 일상 사진을 소개한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 공식 SNS 캡처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 공식 SNS 캡처
영상 속 이다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양손으로 프레임을 만들었다. 그 안으로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 10장이 차례로 등장했다.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일본 팬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일상 사진이 전부 세련되고 너무 귀엽다”, “이번 시즌은 다티를 응원하겠다”, “이다현은 귀엽고 실력도 뛰어난 정상급 미들블로커”, “다티 정말 귀엽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키 185cm의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지난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 한일전에서도 일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일본 SNS에서는 “이다현 선수 정말 미인이다. 여배우 같은 얼굴”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화제가 됐다.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 공식 SNS 캡처
지난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다현은 이후 소속팀에 합류해 일본 SV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대표 미들블로커로서의 존재감에 코트 밖 반전 매력까지 더했다. 일본 무대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이다현이 실력뿐 아니라 남다른 매력으로도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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