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전격 재결합 결정..이재진·장수원과 '젝키의 못다한 이야기' 돌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0 08: 14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장수원, 이재진과 다시 뭉친다.
30일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은 이날‘THE TREE in INSPIRE -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간다.
오는 2027년, 젝스키스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은 특별한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세 사람이 함께하는 첫 공식 행사로,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서 팬들과 마주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그룹 젝스키스 '무한도전' 하나마나 콘서트가 열렸다.그룹 젝스키스 고지용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공연의 부제인 ‘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처럼 이번 무대는 과거의 시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온 세 사람이 다시 만나 음악과 토크, 그리고 추억을 통해 팬들과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지용은 건강을 회복한 뒤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최근 최근 2년 전 전처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밝혔고, 양육권은 전처 허양임이 가져갔다.
이 가운데 고지용 측에 따르면 허양임은 지난달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면접교섭권을 거부했다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이에 고지용 측은 지난달 16일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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