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박경림 "문화예술계에 큰 별 졌다" 묵념..故 최불암 추모[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30 11: 14

방송인 박경림이 '폭설' 제작보고회 진행에 앞서 故 최불암의 가슴아픈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 박선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윤석, 구교환,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 분)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분)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 ‘폭설(홍의정 감독)’ 제작보고회가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열렸다.‘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11월 18일 개봉.박경림이 사회를 보고 있다. 2026.10.30/cej@osen.co.kr

이날 제작보고회의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영화 콘셉트에 맞춰 역무원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박경림은 본격적인 간담회 시작에 앞서 "어젯 밤 문화예술계에 큰 별이 졌다"고 운을 뗐다. 이날 새벽, 故 최불암이 전날 밤 향년 87세 나이로 별세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그는 "깊이있는 연기로 큰 울림을 줬던 최불암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며 故최불암을 향한 추모의 메시지와 함께 모자를 벗고 잠시 묵념하며 예를 표했다.
한편 ‘폭설’은 오는 11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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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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