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화이트 스콜피온(WHITE SCORPION)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화이트 스콜피온(WHITE SCORPION, 나츠 나비 니코 초코 한나 아코 모모 아리 에이스 아오이)은 AKB48과 노기자카46 등을 탄생시킨 일본의 유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총괄 프로듀싱한 11인조 걸그룹으로, 약 1만 명이 참여한 ‘아이돌3.0 프로젝트’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3년 12월 디지털 싱글 ‘마나자시 Sniper’로 정식 데뷔했다.
화이트 스콜피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첫 내한공연 ‘WHITE SCORPION 1st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첫날 아스트라홀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이며, 31일과 11월 1일에는 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한국 아티스트들과 합동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그룹 화이트 스콜피온 나비와 아코가 입국하고 있다. 2026.10.30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