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능'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의미심장 첫 스틸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0 15: 54

'대리수능'이 릴 넘치는 심리전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1월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극본 최수, 연출 박소연,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싸이더스·스튜디오 우영수, 제공 티빙) 측은 30일 남재엽(배현성), 강건태(차강윤), 주희동(박윤호)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 엄격한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 배신과 트릭이 난무하는 전개 속, 극한의 딜레마에 놓인 세 인물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몰입감을 선사한다.

티저 예고 영상이 남재엽, 강건태, 주희동의 위험한 거래의 시작을 알렸다면, 공개된 스틸은 저마다의 비밀을 숨긴 세 친구의 관계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농구를 즐기는 모습은 평범한 고등학생 그 자체. 하지만 또 다른 사진 속 웃음기를 지운 온도차 다른 얼굴은 세 친구의 일상에 찾아온 균열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과연 평범해 보이는 모범생들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세 사람이 인생을 걸고 맺은 ‘단 하루’의 딜이 이들 관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배현성은 “대본리딩 때부터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보였다. 차강윤 배우는 건태의 올곧고 단단한 모습을 잘 표현해 줬고, 박윤호 배우는 희동의 감정 표현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면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강윤은 “두 배우가 남재엽과 주희동으로 잘 존재해 줘서 극 중에서 건태가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배현성 배우는 형이자 선배로서 건태의 상태를 잘 캐치해 줬고, 박윤호 배우는 실제로 희동과 비슷한 성격으로 윤호가 아니라 희동이라고 부르며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박윤호 역시 “배현성 배우는 극 중에선 친구 사이지만, 현장에서는 든든한 선배였다. 차강윤 배우 또한 실제로 동갑이어서 즐겁게 호흡을 맞추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배우가 주고받는 시너지가 대단하다. 라이징 배우들의 열띤 연기 대결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세 배우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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