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진출까지 1승’ 삼성, 김영웅 6번 3루수 선발 라인업 복귀...벼랑 끝 KIA도 타순 변경 [PO4]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30 16: 4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다시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삼성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둔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영웅이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게 눈에 띈다. 삼성은 김영웅을 다시 선발로 내세워 공격력 강화에 나선다. 선발 마운드에는 크리스 페덱이 오른다.
벼랑 끝에 몰린 KIA도 타순에 변화를 줬다.
KIA는 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김태군(포수)-박정우(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삼성은 이날 승리하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KIA는 반드시 승리해야 시리즈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한편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와 최원태, KIA는 시라카와 쇼와 애덤 올러를 미출장 선수로 분류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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