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여은이 극적 몰입도를 더하는 정통 발라드를 선보인다.
여은은 31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 이러니'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랑했잖아 어떻게 우리 이러니’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지난 사랑을 기억하며, 피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 앞에서 겪는 깊은 슬픔과 아련함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를 선보인 작곡가 필승불패와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이 곡은 마음을 저미는 아름다운 선율과 세련된 편곡이 어우러졌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엇갈린 운명과 안타까운 사랑의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노랫말이 극적 몰입도를 높인다.
여은은 ‘아름다운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완벽한 감정 조율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관계자는"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애잔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한 표현력과 벅차오르는 그리움과 슬픔을 웅장하게 토해내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의 고음까지 완벽하게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