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미담 또 터졌다..김광규 "화면 접히는 최신형 핸드폰 받아" 감격 ('놀면 뭐하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31 08: 36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미담이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되어 수발을 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의 미담 또한 공개된다. 김광규는 유재석으로부터 통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화면이 접히는 최신형 휴대폰을 선물 받았다고 자랑한다. 선물을 받은 김광규는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더욱 쏟아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29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올해 문화훈장은 고(故) 신해철, 방송인 유재석, 가수 한영애, 성우 박영남, 공연제작자 박명성, 재즈 연주자 신관웅, 블랙핑크 멤버 전원 등 10명에게 수여된다. 대통령 표창은 가수 강승원과 밴드 부활·슈퍼주니어, 배우 유해진·류승룡·소지섭, 감독 장항준 등 7명(팀)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소리꾼 이자람, 작곡가 이재, 그룹 악뮤 등이 선정됐으며, 문체부 장관 표창은 희극인 김원훈과 안무가 리정 등이 받는다. 이번 시상은 음악·방송·영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보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방송인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9 / soul1014@osen.co.kr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주우재에게도 흰 티셔츠를 선물하며 패션 잔소리까지 아낌없이 쏟아낸다. 앞서 오프닝 때부터 주우재의 누리끼리한 티셔츠가 신경 쓰였던 유재석은 “옷 좀 빨아 입고 다녀”라면서, 옷 가게가 보이자 새하얀 티셔츠를 골라준다.
이에 주우재는 원래 티셔츠가 빈티지한 아이보리 색깔이라며 억울해하지만, 유재석은 “이거 몇 개 사줘야겠다”라고 쿨하게 사장님에게 주문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라면서 유재석의 지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재석은 “이런 날을 생각해 보지도, 꿈꿔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큰 영광이다. 집안의 영광이자 가문의 영광이 아닐까 싶다”라며  “제가 할 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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