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중에도 내조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새벽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벽출근 오빠♥시어머니 도시락! 5시 30분! 나 왜 설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식탁 위에 김밥 재료가 한가득 놓여진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이 새벽부터 집을 나서는 남편 김준호와 시어머니를 위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챙겨 주기 위해 이른시간부터 분주하게 김밥을 만들기 시작한 것.

김지민은 "새벽출근길 어머니모시고 가는 효자준호찡. 새벽잠 없으신 어머님과 도란도란 얘기하며 김밥한입. 조심히 갔다오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심진화는 "효부♥"라며 감탄을 표했다. 누리꾼들 역시 "준호님은 복이 터지셨어요", "어머님은 얼마나 이쁘실까 지민씨가. 복덩이네", "홀몸도 아닌데... 대단하세요!!" 등 훈훈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시험관을 통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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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