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또 일본으로' LG, 이번엔 타자 유망주 日 캠프 보낸다...이주헌 이영빈 손용준, 주니치 마무리캠프 참가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1.01 07: 4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년 연속 유망주를 일본으로 단기 연수를 보낸다. 
LG는 31일 "포수 이주헌, 내야수 손용준, 이영빈 선수가 정주현 코치와 함께 2026년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 마무리캠프에 참가한다.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주니치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LG는 3년 연속 주니치 마무리캠프에서 유망주를 보내고 있다. 2024년에는 투수 이지강, 성동현, 허용주와 포수 이주헌이 다녀왔다. 지난해는 내야수 문정빈과 손용준이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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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주헌이 2년 만에 다시 주니치 마무리캠프에 참가하고, 손용준은 2년 연속으로 일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게 됐다. 
이주헌은 올 시즌 주전 포수 박동원을 백업하며 76경기 타율 2할1푼2리(146타수 31안타) 4홈런 19타점 OPS .578을 기록했다. 유격수 백업 이영빈은 70경기 출장해 타율 2할(90타수 18안타) 1홈런 9타점 OPS .496을 기록했다. 
손용준은 올해 1군에서 12경기 10타수 2안타(타율 .200)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 68경기 출장해 타율 3할4푼7리(259타수 90안타) 3홈런 40타점 47득점 OPS .862를 기록했다. 손용준은 지난 30일 울산-KBO 폴리그 준결승에서 2루타 2방을 때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한편 LG는 10월말 투수 김윤식, 조원태, 이상영, 양우진을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바이오메카닉 전문시설 ‘넥스트 베이스 애슬래틱 랩’에 파견했다. 이들은 오는 3일 귀국한다. 
LG 이영빈 2026.07.29 /cej@osen.co.kr
LG 트윈스 손용준 206 2026.03.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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