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5 프리뷰] ‘KS 진출팀 결정된다’ 후라도 vs 올러, 최후의 맞대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1.01 06: 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이 걸린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아리엘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후라도는 올 시즌 24경기(150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10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6⅔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로 나섰다.4회초 2사에서 삼성 후라도가 KIA 한준수를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6.10.27 / jpnews@osen.co.kr

삼성은 지난 4차전에서 2-4로 패했다. 실책 3개가 나온 것이 발목을 잡았다. 김영웅, 강민호가 멀티히트를 쳤고 최형우가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다. 올러는 올 시즌 30경기(178이닝)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3경기(14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79로 다소 고전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KIA 타선은 10안타를 몰아쳤다. 한준수가 3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도영과 김선빈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올 시즌 83승 3무 58패 승률 .589 리그 2위를 기록했다. KIA는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양 팀이 2승 2패로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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