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자연임신’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득남..“임신중독증으로 긴급 제왕절개”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1 09: 28

개그우먼 이희경이 43세에 낳은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희경은 지난 31일 개인 SNS를 통해 출산 당시 갓 태어난 아들과의 만남을 담은 영상과 함께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희경은 “저 출산소식 전해요. 10월 30일 득남했어요. 결혼 10년만에 찾아와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네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아들을 보자마자 “아유 예뻐! 엄마 닮았네, 엄마야”라며 기뻐했고, 이희경도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희경은 예정일보다 빠른 출산을 알리며 “사실은 11월5일 예정이었는데 며칠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증상이 시작돼서 어제 급하게 제왕을 해야했어요”라며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희경은 “제왕절개는 통증이 후불제라면서요? 제왕절개 2일차..그래도 겁먹었던 것보다는 견딜만 한 것 같아요”라며 “제왕절개 관련 이야기는 투비컨티뉴”라고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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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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