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후기를 전했다.
유깻잎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왜 재수술을 하냐?’ ,’ 뭐가 불편했었냐’라고 물었다. 재수술을 하게 된 건 내 상체에 비해 굉장히 좀 과하게 오버된 사이즈였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좀 많이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보형물이 좀 나한테는 안 맞았던 것 같다. 정말 이름나고 굉장히 좋은 안정성도 좋은 쪽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보형물이었는데 나한테는 안 맞았다”며 “왜냐하면 일단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가슴의 모양이나 근육의 모양, 지방이 어느 정도 있고 등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다 다르지 않냐”고 했다.

특히 유깻잎은 새가슴 때문에 가슴 재수술을 결심했다고. 그는 “무엇보다 내 체형이 새가슴이 좀 심하다. 그렇다 보니까 좀 고르게 퍼지는 윗볼륨이 채워질 수 있는 그런 보형물을 선택했어야 됐는데 처음에 수술했을 때 굉장히 안전한 보형물이라는 것에 꽂혀서 모티바를 선택했던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수술하기 전 보형물의 cc가 355cc였다. 원장님께 어필을 많이 했다. 내가 크기가 너무 과했다 보니까 좀 줄이고 싶다고 했다. 내 상체에 좀 과한 것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라고 했고 원장님께서 내 의견을 적극 수용해줬다”며 “그래서 양쪽 동일하게 320cc로 줄였다. 솔직히 더 줄이고 싶었는데 그게 예쁘게 되는 사사이즈라고 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다”고 했다.
무엇보다 유깻잎은 “나는 절대 성형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다. 내가 불편해서 했고 내가 원해서 했다. 내가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서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수술한 지 1년 6개월 지났다. 천퍼센트 만퍼센트 만족한다. 윗볼륨이 채워진 게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통증 전혀 없다. 모양도 정말 예쁘다. 굉장히 만족스럽다. 만졌을 때 촉감도 더 좋아졌다”며 “재수술을 일찍할 걸 그랬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한 유깻잎은 지난 4월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이혼 후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당시 그는 “재산분할이 전혀 없어 이혼 후 몇 달 동안은 수입이 없었다”고 밝혔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최고 월수입 7천만 원까지 올랐던 시절도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기도.유깻잎은 "크리에이터는 프리랜서라 일을 하는 만큼 버는 구조"라며 "멘붕이 와서 일을 못하면 수입이 0원"이라고 현실을 전했다.이어 "양육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