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가 홍콩 팬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미스틱은 2일 “루시가 오는 3일 홍콩 통포 키티 우 스타디움에서 ‘2026 루시 9TH 콘서트 ‘아일랜드’ 앙코르 인 홍콩(2026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IN HONG KONG)’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루시는 지난달 23~25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마친 후 홍콩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 열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루시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시는 홍콩 뿐만 아니라 오는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앙코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일랜드’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는 메시지 아래, 루시의 시작인 ‘루시 아일랜드’의 서사를 담아낸 공연이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