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와 함께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휴닝카이와 고양이가 함께한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 창간 34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다. 총 8팀의 스타가 각자의 반려동물과 함께한 가운데, 휴닝카이는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와 호흡을 맞춰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닝카이는 고양이와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다정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양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그의 모습이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유기동물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을 드러냈다. 휴닝카이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지만 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한 고양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상기해 주시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묘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현실을 환기하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 것.
휴닝카이의 다채로운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엘르 11월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공식 웹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닝카이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Angel Bite’는 게임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경쾌한 트랙에 거칠면서도 아련한 멜로디를 더한 디스코플러그(Discoplug) 장르의 곡이다. 다섯 멤버는 비루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의 현실 속에서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며 또 한 번 자신들만의 청춘 서사를 펼쳐낼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