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힙합 5세대 이끌까→랩 영상 조회수 600만 돌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2 21: 24

 가수 존박이 랩으로 햄버거를 주문하던 영상의 반응을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는 ‘존박 맥도날드 사태 긴급 회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존박과 제작진은 최근 존박의 랩 영상이 조회수 600만회를 넘어서자 회의에 나섰다. 
존박은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얼떨떨하고 너무 부담스럽다”며 “어딜 가나 랩 잘 들었다고 하고, 랩을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존이냐 박이냐' 영상 캡처

그는 “내 인생에서 랩 가사를 딱 두 번 썼는데 이미 둘 다 공개했다. 더 보여드릴 게 없다”며 “맥도날드 랩은 하루 동안 준비한 거지만 100번 넘게 연습했다. 계속 녹음해서 들어보고 발음과 소리를 고쳤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존이냐 박이냐' 영상 캡처
그러면서 “사실 내 진짜 랩 실력은 바닥이다. 그렇게 연습해서 나온 결과를 보고 랩을 잘한다고 하시니 무섭다”며 "금방 밑천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존박은 “내가 코미디언이었으면 지금 상황이 너무 좋겠지만, 나도 음악 하는 사람이라 현타가 온다”며 “내 여름 싱글 홍보 영상은 20만 뷰도 안 나왔다. 정말 열심히 찍었는데”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존박은 이내 “이러다 정말 랩을 해야 하나, 랩을 넣은 음원을 내야 하나 싶었다”고 고민했다. 그러다 “그런 유혹에 빠지면 안 된다.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파악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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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존이냐 박이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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