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눈 뒤집힌 모습에 마약 검사받아..안 믿고 재검 요구도”(성시경)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1.02 21: 34

가수 이은미가 마약 투약을 의심받아 검사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부를텐데에는 가수 이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미는 “극I다. 낯도 많이 가리고 굉장히 소심하며 겁도 많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성시경은 이은미의 말에 공감하며 배우들도 “액션”이라는 신호에 극으로 달라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은미는 “저 같은 경우에도 성격이 많이 바뀐 것이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노래할 때 자유로워지는구나”라고 첨언했다. 이은미는 “음악이 시작되면 음악에 저 자신을 집어던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은미는 “아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가 무대에서 광기 어릴 때가 있나 보더라. 눈이 살짝 뒤집히는 그런 모습들 때문에 ‘의약품을 하지 않고서는 쟤가 저럴 수 없다’는 말도 나왔다. (그것 때문에) 몇 번 조사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은미는 “’얘가 안 나올 리가 없는데?’ 이런 표정으로 재검을 요구하더라. 저는 노래할 때 술도 안 마시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약물 관련해서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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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성시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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