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요즘 난리난 러닝 유행 속에서도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30대에서 50대까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해 공감을 자아낸다.
오늘(3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양세종이 나이가 들수록 달라지는 부상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최근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양세종이 “발목 골절을 겪은 이후부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라며 “몸무게 앞자리가 안 바뀌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부상 이후의 몸무게 유지에 고민을 털어놔 형들의 깊은 공감을 산다. 양세종을 위로하기 위해 유연석은 한술 더 뜬다고. 유연석은 “난 요즘 자고 일어나면 부상이다”라며 이유 없이 찾아오는 부상에 서러움을 토로한다.
그러더니 유연석은 “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마라톤을 하는데, 달리면 무릎이 아프다”라고 한탄해 형 유재석을 발끈하게 한다. 유재석은 “난 러닝하면 무릎 나가. 요즘 그래서 다들 병원 간다더라”라며 동생들은 상상도 못한 부상 난이도를 과시, “난 그런 에피소드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결정타를 날려 동생들을 쓰러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세대를 뛰어넘는 ‘애착형제’ 케미를 뽐낸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동생 이동휘, 양세종이 두 형의 빈틈을 채우는 환상의 동생 듀오로 활약한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동생들의 살뜰한 보필에 “역시 이쁨 받는덴 이유가 있어”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 예정인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사람들 사이에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러닝' 열풍이 불고 있는데, 일반 시민들과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면서 사회적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러닝 신드롬을 일으켰던 장본인 기안84는 최근 '인생84' 채널에서 "서울에서 러닝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주말에 길이 엄청 막힌다. 오히려 사람들이 러닝을 안 좋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권화운이 "지금도 세 군데 동시에 열린다"고 했고, 기안84는 "길을 다 틀어막는다. 차라리 메이저 대회만 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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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