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버지' 최형우의 투혼, 1차전도 5번 좌익수 선발 출장...강민호도 선발 마스크 [KS1]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1.03 16: 29

‘퉁버지’ 최형우(삼성 라이온즈 외야수)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도 좌익수로 나선다.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은 강민호도 선발 마스크를 쓴다. 
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좌익수 최형우-3루수 김영웅-2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원태다. 최원태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94로 다소 고전했다. 

KT는 우익수 최원준-좌익수 김민혁-지명타자 안현민-중견수 샘 힐리어드-1루수 김현수-2루수 김상수-3루수 허경민-포수 한승택-유격수 장준원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T의 선발 투수는 데이비스 대니엘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시즌 중 삼성과 만난 적은 없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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