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日 입학시험..야노시호 “부모 머리카락·옷·가방·신발 정해져 있어” (안뇨하떼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1.04 06: 29

야노시호가 한국과 일본의 교육 문화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부자 언니 야노시호와 도쿄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유미는 ”이제 세아를 키워나가면서 학교도 보내게 될 것 같은데 학교에 대한 한국, 일본 문화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만약 일본에서 입학시험을 치르려면 부모님 머리카락의 색도 정해져 있고 옷, 가방, 신발까지 정해져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야노시호는 “그래서 나도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손톱도 지우고, 옷도 어두운 걸로 입고 면접을 봤다”라고 했고, 충격받은 아유미는 “만약에 그거 안 되면 혼나요?”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그럼 눈에 띄는 거다”라며 “사랑이 유치원 입학시험 보러 갔을 때 사랑이가 종이를 받았는데 그걸 구겨서 던졌는데 그럴 수도 있잖아. 자유로운 건데 면접관이 ‘눈에 띄네요’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리고 또 하나 점토 테스트가 있었는데 점토를 막 내리쳤다. 어쨌든 그렇게 유치원 시험을 치렀는데 그게 다 끝나고 나서 ‘나라는 존재는 어디로 간 거지?’ 싶었다. 내가 뭐 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평소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추성훈 역시 딸을 위해 다 빼고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감색 정장 한 벌을 입고 갔다고. 아유미가 “상상이 안 간다”라고 하자 야노시호는 “추상은 사랑이가 중요하니까 사람이 변할 수 있네 싶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결국 떨어졌고 야노시호는 “그런 이유들로 초등학교 입학시험은 포기하고 국제 학교에 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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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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