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한 놀이공원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2일 서울에서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선더스, 두 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수수하게 옷을 입었고 송중기는 2살 딸이 앉은 유모차를 끌었다. 또한 3살 아들은 벌써 송중기 허리까지 키가 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달 31일에는 송중기 가족이 한 놀이공원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제 친구도 에버랜드에서 송중기랑 가족들 봤대요. 되게 수수하고 주변 의식 안하고 편안히 애기들하고 와이프하고 동물원 구경했다 하더라고요. 매니저인 듯한 분도 같이 있었다고”라고 전했다.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빠로서 역할을 다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발표했다. 첫 아들을 품에 안은 후 지난 2024년 11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송중기는 당시 팬카페를 통해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제 첫 아이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라고 직접 밝혔다.
연년생 남매의 아이를 둔 송중기는 이후 종종 가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아내와 길거리에서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고, 영화 ‘보고타’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는 취재진들에게 딸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렇게 되더라. 주책이다”면서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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