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이젠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반전의 '청순' 분위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4 15: 07

코미디언 출신 김기수가 확 바뀐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기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재고 따지기 전에 니 마음 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기수의 셀피로,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시스루뱅 스타일로 내린 앞머리와 잘 정돈된 메이크업, 목걸이 포인트까지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링이었다.

무엇보다 김기수는 달라진 인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기수의 메이크업은 이전보다 한층 옅어졌고, 턱선과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졌다. 김기수는 가녀린 분위기로 색다른 모습을 완성하고 있었다.
이어 김기수는 “일상공유는 당분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앞머리를 올리고 이른바 ‘깐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기수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었고, 체형을 드러내는 회색 니트를 입고, 가슴까지 단추를 풀어 과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수의 탄탄한 근육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김기수는 군살 없이 탄탄한 옷태를 자랑했고,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달라진 인상이지만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듯한 김기수였다.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개그콘서트’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을 멈추고 현재 미용실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eon@osen.co.kr
[사진]김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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