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6일 재혼을 발표한 가수 서인영이 솔직한 재정 상황을 밝혔다.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출연해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인영은 그리를 보며 "아기 때 TV로 봤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고 말하고,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라면서 해병대 만기 저녁으로 군 적금 2천만 원을 모아 자동차를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리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며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과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고, 서인영 역시 그리와 ‘아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지만, 현재는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그리는 주식 투자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한 경험도 공개, 현재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받는다.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협의 이혼한 서인영은 6살 연상인 콘텐트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오는 12월 26일 결혼한다.
서인영은 화려한 행사 대신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할 것이라고 밝혔고, 쥬얼리 멤버들과 가수 린 등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