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로 다시 만날 준비를 마쳤다.
조세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번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는데요.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라며 “각종 행사 MC부터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사회는 물론이고 졸업식 축사, 입학식과 개학식 축하까지! 회사 회식, MT, OT, 야유회, 단합대회 등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도, 누군가의 아주 평범한 하루에도 제가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보겠습니다. 저의 참석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현재는 넷플릭스 '도라이버'에 출연 중이지만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영하는 만큼 일자리를 잃었다.
이하 조세호 전문
안녕하세요. 조세호입니다.^^
제가 이번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왔는데요.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석해 보겠습니다!!
각종 행사 MC부터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사회는 물론이고 졸업식 축사, 입학식과 개학식 축하까지!
회사 회식, MT, OT, 야유회, 단합대회 등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노래방에 가셨는데 제 노래가 듣고 싶으시다면
참석해서 가볍게 한 곡 불러드리겠습니다.
드라이브 가실 때 심심하시면 가시는동안 이야기꾼으로 참석 가능합니다.
각종 스포츠 경기,
조기축구 자리 한 자리 남으시면 제가 참석하겠습니다.
혼자 하기 힘든 가구 조립부터,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한 음식이 먹고 싶은데 함께할 사람이 없으시다면 제가 가겠습니다.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도, 누군가의 아주 평범한 하루에도 제가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보겠습니다.
저의 참석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함께 웃고,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께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주세요
/elnino8919@osen.co.kr
사진 = 조세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