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돈미새+명예욕 2관왕 "영화 개런티 적다니"('거장항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5 21: 35

‘거장항준’ 배우 겸 가수 육성재가 오디션 현장에서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영한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는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인 박민영,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는 박민영이 영화 출연이 한 번이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과거 브라운관과 스크린의 장르가 워낙 달랐던 것과 다르게 OTT의 성행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배우들이 넘쳐나는 지금, 박민영은 착실하게 브라운관 배우였으며 그것으로 글로벌한 성공 가도를 달린 케이스다.

육성재는 “드라마 12편 출연료만큼 영화에서 안 주냐”라며 박민영에게 물었다. 박민영은 “안 주지”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는데 육성재는 “저 지금 잘못 온 거 같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송은이는 “육성재 돈미새”라며 육성재 특이사항에 적었다. 육성재는 “장 감독님과 함께하면 명예가 있잖아요”라며 그럴싸하게 포장했으나 김풍은 “명예욕이 있으시구나? 돈미새에 명예욕”라며 육성재에게 불명예 2관왕을 씌워버려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거장항준’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