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BTS 아미 질문에 "암이라고? 나 유방암이다"('미선임파서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1.05 23: 18

'미선임파서블’ 박미선이 '아미'와 '암'을 비슷하게 들어 웃음을 안겼다.
5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건강해지려면 이 정도는 써야 하나요? 박미선의 웰니스DAY”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미선은 강원도 정선의 모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며 '웰니스'의 즐거움을 알게 돼 도심 속에서도 웰니스를 즐기고자 성수동을 방문했다.

박미선은 외국인도 많은 성수 거리를 보며 신기함을 느꼈다. 이곳은 엔터사가 모여 있는 곳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SM 사옥이 있다"라면서 "선배님도 아미(BTS 팬덤명)시죠?"라고 물었다. 이제 박미선은 “깜짝 놀랐어. ‘선배님 암이시죠?’라고 하는 줄 알고. 그래 나 유방암이다”라고 말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미선은 성수동 공원에 조성된 J 글자를 보고 BTS 멤버 제이홉을 떠올리는 등 소소한 덕후 투어를 벌이며 자신만의 웰니스를 즐겼다.
한편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과 함께 작년 항암 치료를 마쳤다고 밝혔으며 이후 유튜브 활동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미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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