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오늘(6일) '체포하겠어' 리믹스 공개..동요부터 EDM까지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1.06 14: 10

 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 ‘BREAK EVEN’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아일릿은 오늘(6일) 오후 2시 ‘체포하겠어 (Remixes)’ 음원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원곡을 포함해 각기 다른 개성을 입힌 리믹스 4종과 속도에 변화를 준 스페드 업, 슬로우드 리버브 버전까지 총 7개 트랙으로 이루어졌다.
각 트랙은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자랑한다. 원곡을 동요 스타일로 재해석해 아일릿의 발랄함을 극대화한 키즈 리믹스를 비롯해, ‘체포하겠어’의 상징인 호루라기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활력을 더한 휘슬 리믹스가 수록됐다. 또한 묵직한 베이스와 비트로 무대 위 열기를 담은 클럽 리믹스, 노이즈 전자음과 리듬 변주로 실험적인 시도를 보여준 하이퍼 리믹스가 듣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특히 원곡을 1.3배속한 ‘스페드 업 버전’은 템포가 빨라지며 귀여운 매력이 한층 배가됐고,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댄스 챌린지 배경음악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원곡 ‘체포하겠어’의 굳건한 인기는 각종 차트가 증명한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및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9일 연속 진입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1월 3일 자) 20개 국가/지역 순위권과 공식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 21위에 랭크되며 막강한 파급력을 뽐냈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30일 미니 5집 ‘BREAK EVEN’의 머치반 ‘리틀 미미(Little Mimi)’ 버전을 출시한다. 국내 스테디셀러 캐릭터 ‘리틀 미미’를 신보 콘셉트인 ‘블랙 요원’으로 재해석한 인형 키링 형태로 기획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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