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데뷔 20주년 만에 고백 "'하이킥'으로 데뷔한 것 아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1.06 20: 06

 배우 박민영이 핸드폰을 잘 보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는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민영은 데뷔한 지 20년이 되었다고 알렸다.
그는 “사실 ‘하이킥’으로 데뷔한 게 아니라, 대한항공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안타깝게도 취향 노선이 어떠한 문제로 인해 캔슬이 되어 불방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그냥, 박민영' 영상 캡처

유튜브 '그냥, 박민영' 영상 캡처
이어 "사실 데뷔 21년 차다”라며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데뷔 20주년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박민영은 핸드폰을 잘 확인하지 않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특징이 카톡을 잘 안 본다. 스태프 친구들이 얼마 전에 항의했다. 8월에 보낸 카톡 왜 아직도 답장을 안 하냐고 하더라"라며 "제가 핸드폰에 미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촬영할 때는 차에 놓고 내린다. 필요할 때만 본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튜브 '그냥, 박민영'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