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적재 무대에 댄서로 깜짝 등장…"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고막남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1.07 00: 25

가수 선미가 적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성시경을 놀라게 했다.
6일 방송된 KBS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수 적재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선미가 특별한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적재의 무대가 끝날 무렵 뜻밖의 인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로 선미였다. 선미는 하트 모형을 활용한 댄서로 무대에 깜짝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겼다.

무대가 끝난 뒤 성시경은 선미를 발견하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이에 적재는 "생전 처음 음악방송을 해본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니까 선미가 도와준다고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적재의 퍼포먼스를 두고도 유쾌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적재가 이번 신곡에서 단순한 율동이 아닌 안무를 선보였다고 주장하자, 선미는 단호하게 "이건 율동"이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바닥 청소해야 안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시경은 선미에게도 프로그램 출연을 요청했다. 그러나 선미는 "몇 개월 하고 또 가시지 않나"라며 '더 시즌즈'의 시즌제 진행 방식을 언급했다.이에 성시경은 "이렇게 되면 계속해야 되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선미는 적재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직접 등장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보여줬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성시경의 고막남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