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유깻잎 가슴 재수술, 355cc 빼고 320cc 넣었다.."10000% 만족"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1.07 09: 16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과정을 공개, 불편함을 호소했던 과거와 달리 대만족했다.
유깻잎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2021년 첫 가슴 수술 당시 355cc 보형물을 삽입한 바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체형에 비해 보형물 크기가 다소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재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기 뿐만 아니라 불편함도 재수술 결심의 이유였다. 유깻잎은 "왼쪽 겨드랑이에 공기 찬 것마냥 거리는 것도 있고 옆으로 눕는 게 어느 순간 힘들어졌다"면서 보형물의 주름이 피부 표면으로 비쳐 보이는 리플링 현상까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유깻잎은 첫 수술 당시 보형물을 선택했던 과정을 돌아보며 "당시 안전성이 좋다는 설명에 집중해 선택했지만 자신의 체형과 가슴 모양에 맞는 보형물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사람마다 가슴 모양, 근육 모양, 지방 정도가 다 다른데 새가슴이 심한 편이라 윗볼륨이 고르게 채워지는 보형물을 골랐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재수술을 앞둔 유깻잎은 직접 비교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뒤 양쪽 모두 320cc 용량의 멘토 보형물을 삽입했다. 좀 더 줄이고 싶었지만 예쁘게 되는 적정 사이즈로, 유깻잎은 수술 후 가장 신경 쓰였던 리플링 현상이 사라졌고 옆으로 누워도 불편함이 없다고 만족했다.
유깻잎은 "재수술을 좀 더 일찍 할 걸 그랬나 싶다. 1000%, 10000% 만족한다"며 "절대 성형을 권장하는 영상이 아니다. 내가 불편해서, 내가 원해서, 스스로 만족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최고기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유깻잎은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최고 7천만 원의 월수입을 올리기도 했던 유깻잎이지만 재산분할이 없어 이혼 후 몇 달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지난달 유깻잎은 이혼 후 만남 새 남자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서 최저임금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딸 야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 수입이 필요해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양육비가 부족해 최저임금으로 일하면서 가슴 재수술을 선택했다는 부분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유깻잎은 "양육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해 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웃으며 넘기는 것도 지친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깻잎 SNS, 유깻잎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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