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2패’ 1위팀 대반격 라인업 떴다! 부상자 다 돌아왔다, 최원준-허경민 컴백+장진혁 깜짝 선발 [KS4]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1.07 12: 41

마법사군단이 돌아온 부상자들과 함께 시리즈 4차전 반격에 나선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4차전을 앞두고 있다. 
시리즈 1승 2패 열세에 처한 KT는 삼성 선발 장찬희를 맞아 최원준(지명타자) 장진혁(좌익수) 안현민(우익수) 샘 힐리어드(지명타자) 김현수(1루수)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장준원(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KT가 전날 1차전에서 삼성을 8-7로 꺾은 가운데, 2차전은 KT 고영표와 삼성 크리스 페덱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다.3회말 무사 최원준이 연속 안타를 치고 있다. 2026.11.04 / spjj@osen.co.kr

좌측 엄지 부상으로 전날 선발 제외된 최원준이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다만 아직 몸 상태가 온전치 않아 지명타자로 나선다. 허경민 또한 좌측 가슴 부위 담 증세를 딛고 선발로 컴백했다. 전날 수비 도중 발목을 다친 안현민도 정상 출전한다. 김민혁 대신해 선발 출전하는 장진혁도 눈에 띈다.
선발 로건의 시즌 기록은 17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로, 지난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흔들렸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로건의 선발 복귀를 결정, 이날 한국시리즈 첫 선발 등판이 성사됐다.
로건은 정규시즌 삼성 상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63을 남겼다. 6월 27일 대구에서 6이닝 2실점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8월 29일 대구에서 5⅔이닝 4실점 패전을 당했다. 
한편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좌익수) 르윈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이재현(유격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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