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T’ 78억 FA 보상선수 일냈다! 데뷔 첫 KS 선발→1회 선제 솔로포 폭발…강철매직 용병술 적중 [KS4]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1.07 14: 19

강철매직의 용병술이 적중했다.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장진혁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4차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장진혁은 0-0이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로 나선 루키 장찬희 상대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2B-1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4구째 높게 형성된 144km 직구를 받아쳐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5m.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삼성이 앞건 가운데, 4차전에서는 삼성 장찬희와 KT 로건 앨런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장진혁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1.07 / dreamer@osen.co.kr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장찬희가, 방문팀 KT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1회초 1사 KT 장진혁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11.07  / soul1014@osen.co.kr

시리즈 1승 2패 열세에 처한 KT는 장진혁의 홈런을 앞세워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진혁은 광주제일고-단국대를 나와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2차 4라운드 39순위 지명됐다. 이글스 원클럽맨으로 뛰다가 2024년 11월 엄상백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었고, 데뷔 첫 한국시리즈 선발 출전을 맞아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 3경기는 모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아 2차전과 3차전 연달아 안타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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