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한국인 0명인 어학원에서 공부 시작했어요.. 주5일 혼자 밥 먹다가 울적해진 그녀의 영어 도전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윤주는 어학원을 방문,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장윤주는 어학원에 등록하며 “요즘 제 딸이 학교를 시작했다. 그래서 영어를 시작할 것이다”라는 계기를 전했다.


장윤주는 첫 수업 점심시간에 혼자 식사를 하며 “나 조금 외롭다. 하지만 이겨내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수요일쯤 지친 표정을 지었고, 프리랜서 30년 만에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 마음이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윤주는 “리사 학교 학부모 모임을 남편과 함께 갔다. 그 모임 역시도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이 같이 있다 보니까..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떨리기도 하고 좀 어버버 하다 왔다. 그 영상을 리사가 보더니 자기도 한국에서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대화를 해보니까 어려움을 알게 된 것이다”라는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까지 영어를 잘 못 하니까 살짝 창피했나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리사에게 부끄러운 엄마가 되면 안 되니까. 그래서 저도 모르게 리사를 픽업하러 갈 때 조금 더 신경 쓰게 된다. 첫 엄마들 모임 갔을 때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다. 아무리 아침이고 정신이 없어도 진주 귀걸이는 하고 가려고 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4년 4살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2017년 득녀했다. 최근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의 학위 도전을 위해 가족 전부 영국 런던으로 3년간 이주를 결심했으며, 장윤주는 향후 3년 동안 서울과 런던을 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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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