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내년 2월 건강한 2세 출산을 기원했다.
지난 7일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S 에능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이날 베트남 투본강에서 아내 김지민의 건강한 순산을 기원하며 예비 아빠로서 간절한 소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선짜 야시장에서 서로의 흑역사를 사진으로 프린트해 박제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김준호는 ‘누드 크로키’ 벌칙 사진 때문에 겉옷으로 가렸고, 장동민은 배우 배용준을 연상케 하는 과거 시상식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다낭의 대표적인 전통 시장인 한시장으로 향했고, 비듬 샴푸와 호랑이 연고 등 쇼핑에 빠졌다. 다음으로 이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오행산과 암푸 동굴을 방문하며 다낭에서의 다양한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들은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이전 여행에서 타지 못했던 투본강의 명물 소원 배에 타 각자의 소원을 빌기도 했다. 유세윤은 “가족들이 항상 웃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적었고, 장동민 역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희와 홍인규 역시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랐다. 김준호는 곧 태어날 2세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호는 “내년 2월에 두룹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김지민의 순산을 빌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밝혔다. 김지민은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17주차 근황과 불룩해진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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