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대상' 포함 4관왕 됐다..성공적 'YG 힙합 DNA'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1.08 08: 34

그룹 트레저가 ‘2026 KGMA’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트레저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대상인 ‘2026 그랜드 송’을 차지했다. 트레저만의 힙합 색깔로 성공적인 2막을 증명한 셈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트레저는 ‘2026 그랜드 송’을 비롯해 본상인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힙합’, ‘트렌드 오브 더 이어 그룹’ 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4집 ‘NEW WAV’의 타이틀곡 ‘IF I’로 4관왕 성과를 거두며, 자신들만의 색깔로 성공적인 2막을 열게된 것.

트레저는 “이렇게 멋지고 값진 상 주셔서 KGMA와 트레저 메이커(공식 팬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레저는 앞서 ‘NEW WAV’ 앨범으로 발매 첫 중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아이츈즈 13개 지역 1위, 한국과 일본 주요 4개 음반 차트 석권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IF I’는 음악방송 1위와 자체 최단 1억 뷰 뮤직비디오 반열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해당 앨범은 YG 양현석 총괄의 프로듀서로 앨범 전곡을 힙합으로 채우며 ‘YG 근본 DNA’를 입증한 만큼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