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1위’ 박용택 “삼진 4개 당하고 오겠다” 선언한 이유..현장 웃음바다 (‘불꽃야구2’)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1.08 09: 10

박용택이 삼진을 당하겠다고 선언한다.
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25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군산상일고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이날 박용택은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패배 시 연봉 삭감이라는 조건에서 3연패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바 있다.

특히 시즌 15승을 목표로 하는 불꽃 파이터즈는 현재 12승 4패로, 남은 4경기에서 3승을 거둬야한다. 규정 타석 선수 중 출루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용택의 활약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는 경기 전 팬들에 “삼진 4개를 당하고 오겠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안긴다.
또한 이 소식이 라커룸에 전해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과연 박용택의 발언에는 어떤 속내가 담겨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스튜디오C1 ‘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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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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