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끝날까’ 삼성-KT KS 5차전 2만3550명 만원관중…PS 51G·KS 26G 연속 매진 [KS5]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1.08 14: 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가 끝날 수도 있는 5차전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야구팬이 대구에 모였다.
KBO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과 KT 경기가 2만3550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KBO리그는 올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77만551명)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포스트시즌에도 흥행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전 경기 매진 행진이 진행중이다. 포스트시즌 51경기 연속 매진, 한국시리즈 2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29만9600명을 기록중이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KT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우승할 수 있는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원태인을, KT는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세븐틴 에스쿱스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11.08  / spjj@osen.co.kr

이날 경기 시구는 보이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총괄리더 에스쿱스가 나섰다. 5차전 애국가는 가수 HYNN(박혜원)이 맡았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KT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우승할 수 있는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원태인을, KT는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가수 HYNN(박혜원)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6.11.08  / soul1014@osen.co.kr
한국시리즈는 삼성이 3승 1패로 통산 9번째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 1차전에서 KT에 패했지만 이후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순식간에 시리즈 분위기를 바꿨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KT는 업셋 우승을 내줄 수 없다는 각오다.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투수로 나섰다. 원태인은 올 시즌 26경기(145⅓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5경기(27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3.25로 준수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4경기(5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중이다. 
KT는 데이비스 대니엘이 선발투수다. 대니엘은 올 시즌 10경기(55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에는 삼성을 상대로 등판하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이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KT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우승할 수 있는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원태인을, KT는 대니엘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6.11.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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