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미야자키, 이선호 기자]또다시 믿는 도끼는 이승엽(31.요미우리)뿐인가. 5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이 격분했다. 미야자키 캠프 도중 주력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한 뒤 복귀 기미를 보이지 않자 "3월 17일까지 모두 복귀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요미우리는 지난 25일 한...
[OSEN=손찬익 기자] ‘절대로 안방을 내 줄 수 없어’. 롯데 안방마님 자리를 차지 위해 최기문(34)과 강민호(22)의 경쟁이 치열하다. 1998년 두산의 전신인 OB에서 이적한 국가대표 출신 포수 최기문은 안정된 투수 리드와 매서운 방망이를 앞세워 2005년까지 롯데의 붙박이 포수로 활약했다.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OSEN=박상현 기자] '초롱이' 이영표(30, 토튼햄)가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 (www.skysports.com)로부터 '견고했다(solid)'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3경기, 정규리그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이영표는...
[OSEN=오키나와, 김영준 기자] "위기의 한국야구, 활로는 개방". 코나미컵과 아시안게임 참패에 이어 현대 사태까지 터지며 대내외적 악재에 발목 잡힌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김성근 SK 감독이 "개방"이란 처방을 내렸다. 김 감독은 지난 24일에 이어 25일에도 훈련을 마친 후 현대 사태의 진전 상황을 묻는...
[OSEN=이건 기자] 역시 디디에 드록바였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 있는 드록바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칼링컵 우승을 이끌었다. 첼시는 26일 0시(이하 한국시간) 웨일즈 카디프에 위치한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2007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드록바의 2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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