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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이제동 선수와 경기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워 3의 황태자 장용석의 표정에는 힘이 넘쳤다. 장용석은 워크래프트3에서 우승까지 따낸 최고의 프로게이머이지만 스타크래프트에서 불과 4전에 불과한 중고 신인. 장용석은 25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후기리그 르까프전서 팀의 선봉으로 나와...

2007.11.25 16: 27

'텔미 춤' 세리머니인가?

2007.11.25 16: 26

김광석,'FA컵도 우리가 먹자고!'

2007.11.25 16: 25

방성윤,'장훈이 형, 요건 못 막을 걸요!'

2007.11.25 16: 24

김경문, "컨디션 좋은 선수가 지명타자"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지명타자로 기용하겠다". 대표팀의 지명타자 후보를 놓고 고심했던 김경문 감독이 25일 오키나와 온나의 아카마 구장에서 벌어진 대표팀 훈련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성호(30, KIA)와 정근우(25, SK)의 컨디션에 따라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어 김...

2007.11.25 16: 23

서장훈,'성윤아, 괜찮냐?'

2007.11.25 16: 17

따바레즈,'이상일 좀 비켜봐'

2007.11.25 16: 16

김광석,'내가 뒤집었어!'

2007.11.25 16: 16

K3리그 첫 시즌, 성공적 '시범'

[OSEN=잠실, 이건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K3리그가 25일 서울 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시범리그의 막을 내렸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해 2연승으로 초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시범리그로 첫 시즌을 마친 K3리그, 비록 미진한 점도 없지는 않았지만 당초...

2007.11.25 16: 15

김광석, 방해만 없었다면...

2007.11.25 16: 10

김광석,'아! 헛발질이 됐네!'

2007.11.25 16: 10

서유, K3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OSEN=잠실, 이건 기자]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유)가 K3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서유는 2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성 신우전자와의 K3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우제원의 2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서유는 1차전 1-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면서 초대 챔피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경기 초반은 화성의...

2007.11.25 16: 09

'디펜딩 챔피언' 삼성전자, 르까프 꺾고 후기리그 첫번째 2연승

[OSEN=고용준 기자] 전기리그 우승팀인 삼성전자가 르까프를 제물삼아 후기리그 첫 번째 2연승을 거뒀다. 반면 르까프는 8연승 후 5경기서 1승 4패 저조한 성적으로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삼성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8주차 르까프전서 선봉 장용석의 산뜻한 승리와...

2007.11.25 16: 06

김치우,'내 프리킥 골 잘 봤죠?'

2007.11.25 15: 55

'선제골' 김치우,'프리킥이 그냥 꽂혔어!'

2007.11.25 15: 54

크럼프,'이런! 볼을 놓쳤네!'

2007.11.25 15: 53

서장훈,'이러다 눈 찌르겠다!'

2007.11.25 15: 52

슈벵크,'따바레즈! 좋았어!'

2007.11.25 15: 51

송정현,'이거 페널티킥 맞아요?'

2007.11.25 15: 50

김경문, "1,2번 타자 요원들 컨디션 좋다"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발에는 슬럼프가 없다'는 말처럼 단기전에서 기동력의 비중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내달 1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열리는 올림픽 지역 예선전에서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결정적인 순간 빠른 발이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발빠른 타자들을 앞세워 이른바 '발야구'를 추구하는...

2007.11.25 15: 49

OSEN 2025년 12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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