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FC 서울 기성용, 이청용, 수원 조원희, 전북 김형범이 수상했다. 조원희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관련기사]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FC 서울 기성용, 이청용, 수원 조원희, 전북 김형범이 수상했다. 이청용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FC 서울 기성용, 이청용, 수원 조원희, 전북 김형범이 수상했다. 기성용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황민국 기자] 올해 초만 해도 이런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다. 비난 속에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 이운재(35)에게 2008 한국프로축구 최우수선수상(MVP)의 영예가 돌아갔다. 이운재는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및 베스트 일레븐의 골키퍼...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공격 부문상을 수상한 대구 이근호와 수원 에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형범 조원희 이청용 기성용이 수상한 후 소감 발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황민국 기자]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선수상의 주인공으로 FC서울의 이승렬(21)이 이름을 올렸다. 이승렬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경쟁자들인 박희도(22, 부산) 유호준(24, 울산) 신형민(22, 포항) 서상민(22, 경남) 등을...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미드필더상을 수상한 김형범 조원희 이청용 기성용이 수상 소감을 준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서 전북 김형범, 수원 조원희, 서울 이청용 기성용이 수상했다. 기성용이 먼저 수상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곧고 굳은 대나무는 예로부터 나라를 사랑하는 충심, 변하지 않는 선비의 미덕 등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되었다. 헌데, 이러한 이미지가 또 필요한 곳이 있다. 바로 남성의 성기이다. 곧고 굳은 남성의 성기는 그야말로 남성스러움, 남성다움을 잘 드러낸다. 하지만, 반대로 흐물흐물하고 휜 남성의 성기는 남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콤플렉스로 작용하게 된다....
[OSEN=김국화 기자]중국 유명 여배우 장쯔이가 하상백의 드레스를 입고 보그 커버를 촬영해 화제다. Mnet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 2’의 터주대감으로 활약 중인 디자이너 하상백은 최근 녹화에서 “축하할 일이 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하상백은 “S/S 피날레 드레스를 제작하던 와중 장쯔이 촬영 프로젝트를 접했다. 흰색과 연한...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수비수상을 수상한 포항 최효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수비부문 수상자 중 한 명인 울산 박동혁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수비수상을 수상한 울산 현대 박동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베스트 11 수비부문 수상자 최효진 박동혁 마토 아디가 수상 소감을 말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아디 마토 박동혁 최효진 관련 기사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수비수상을 수상한 수원 삼성 마토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서 수상한 수원 삼성 이운재가 시상자로 참석한 신의손 대교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이운재가 신의손 대교 코치로부터 베스트 11 골키퍼 상을 수상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수비수상을 수상한 최효진 박동혁 마토 아디가 수상을 기다리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의 베스트11 골키퍼를 수상한 수원 삼성 이운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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