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채시라가 무대 위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58

윤아,'우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죠?'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윤아가 여자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울면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53

성유리,'장미희 선배님과 공동 수상'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미희와 여자 인기상을 공동 수상한 성유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51

장근석-장미희-성유리,'먼저 타세요'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남녀 인기상을 수상한 장근석 장미희 성유리가 수상 순서를 양보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44

장근석,'시상자가 수상을 하다니!'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기상 시상자 장근석이 자신의 수상이 결정되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고 있고 옆에서 신지애가 확인을 시켜주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42

장근석,'신지애 옆에서 깜찍하게'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자로 나온 장근석과 신지애가 진행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9

이덕화,'맛깔나는 진행'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를 맡은 이덕화의 말에 김경란과 최정원이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3

이덕화,'맛깔나는 진행'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를 맡은 이덕화의 말에 김경란과 최정원이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3

윤희석,'특집문학관 단막극상 수상'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집문학관 단막극상을 수상한 윤희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2

이현우,'청소년 연기상 수상'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한 이현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1

이효정,'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정상을 수상한 이효정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30

배종옥,'여자 조연상 수상'

'2008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올 한해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배종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12.31 23: 22

‘엄뿔’ 김용건 조연상, “42년 만에 처음 받는 연기상”

[OSEN=김국화 기자] ‘엄마가 뿔났다’의 김용건과 그들이 사는 세상’의 엄기준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용건은 데뷔 42년 만의 첫 연기상이라 누구보다 감회가 남달랐다. 김용건은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8 KBS 연기대상’에 조연상, 장미희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2008.12.31 2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