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국화 기자]2009년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피겨 스타 김연아(19)가 방송 스튜디오를 찾았다. 1월 1일 새해 첫날 방송된 KBS 2TV ‘2009 국민의 희망 파이팅 코리아 김연아 스페셜’에서는 세계 최고의 스케이트 선수가 되기까지 김연아가 걸어왔던 길을 되짚으며 인간 김연아를 조명했다. 잦은 부상으로 힘든 날을 보냈던...
[OSEN=고용준 기자] 저그의 희망 '파괴신' 이제동(19, SK텔레콤)이 4시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하며 2009년의 문을 활짝 열어 졎혔다. 이제동은 1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16차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서 조병세를 두 번 두르고 MSL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OSEN=고용준 기자] 절치부심한 고인규(23, SK텔레콤) 2009년 새해 첫 날부터 대형사고를 냈다. 2006년까지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았지만 2007년 2008년 내리막길을 걸으며 주춤했던 그가 최강의 저그로 꼽히는 이제동을 제압한 것. 고인규는 1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서 열린 '16차 서바이버 토너먼트' 승자전서...
[OSEN=고용준 기자] 역시 서바이버 리그의 '황태자' 고인규(23, SK텔레콤)였다. 고인규가 강적 이제동을 제압하고 서바이버리그 16전 전승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7연속 MSL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인규는 1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서 열린 '16차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서 김재훈과 이제동을...
[OSEN=인천, 제원진 기자] "12일 만에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졌다". 이성희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3라운드 KT&G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특히 2세트는 15-25로 내주는 등 무기력한 경기 내용을 보인 끝에...
[OSEN=인천, 제원진 기자] "GS칼텍스 선수들 몸이 전반적으로 무거웠다". KT&G는 1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V리그 3라운드 홈팀 GS칼텍스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5 25-23)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G는 3연승으로 5승 5패가 됐고 GS칼텍스는 시즌...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블로킹 위로 볼을 넘기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김민지가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강타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KT&G 장신 센터 김세영이 GS칼텍스 블로킹 위로 연타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세터 이숙자가 공격이 성공한 뒤 데라크루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KT&G 마리안이 GS칼텍스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KT&G 한은지가 GS칼텍스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선수들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GS칼텍스 정대영이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안양, 박현철 기자]"우보만리(牛步萬里)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가겠다". 기축년 첫 경기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안준호 서울 삼성 감독이 '소 걸음'에 비유하며 점진적으로 목표를 향해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은 1일 안양 KT&G와 원정 경기서 시종일관 끌려가다가 종료...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마리안이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이연주가 GS칼텍스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KT&G 마리안이 볼을 연타로 밀어 넣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KT&G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KT&G 김사니와 마리안이 기뻐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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