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윤정수가 유승록과의 결승전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후 상금을 받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윤정수가 유승록과 결승전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후 가마에서 기뻐하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치어리더들이 흥겨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윤정수가 유승록과의 결승전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후 가마에서 기뻐하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주희정을 돌파 골밑슛을 노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헤인즈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골밑에서 블로킹을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올림픽제2체, 고용준 기자] 한국 남자배구의 자랑 '거포' 이경수가 사상 첫 2000공격득점 달성에 성공하며 솟아올랐다. LIG손해보험이 26득점으로 펄펄 난 이경수의 활약에 힘입어 갈 길 바쁜 대한항공의 발목을 잡으며 2연승을 달성했다. LIG손해보험은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상민이 KT&G 골밑에서 주희정과 워너의 블로킹을 피해 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김일두가 골밑에서 삼성 이규섭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파울로 끊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김일두가 3점슛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KT&G 주희정에 파울을 당하고 있다. 이규섭은 보너스 원샷까지 성공시켜 4득점을 올렸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결승전을 앞두고 설운도가 축하무대를 갖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20여 초를 남겨 놓고 삼성 안준호 감독이 원샷 플레이를 주문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정석이 0.3초를 남겨놓고 슛하며 KT&G 챈들러의 파울까지 얻어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격투기서 복귀한 이태현이 패자전서 정원식에 승리, 4-5품 결정전 진출권을 따낸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0.3초를 남겨놓고 삼성 이정석에게 챈들러가 파울을 내주자 KT&G 주희정이 마우스피스를 깨물며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하이서울 설날 통합장사 씨름대회 청룡-백호급 본선 및 결승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격투기서 복귀한 이태현이 패자전서 정원식에 승리, 4-5품 결정전 진출권을 따내고 있다./장충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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