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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조상기 이영은 최성국 안문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5: 16

구세주2,'많은 사랑 바랍니다!'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조상기 이영은 최성국 안문숙이 코믹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5: 14

정준호, ‘아이리스’ 합류…이병헌-김태희와 호흡

[OSEN=김민정 기자] 배우 정준호가 강제규 감독이 연출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 합류해 이병헌, 김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정준호는 ‘아이리스’에서 우정과 사랑 그리고 국가의 명령 앞에서 갈등하는 국가 안전국 소속 요원 진사우 역을 맡았다. 진사우는 이병헌과 친구 사이인 동시에 김태희를 사랑하게 되면서 피할 수 없는 삼각 관계를...

2009.02.04 15: 14

최성국,'영화 기대하세요!'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최성국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2009.02.04 15: 12

최성국-이영은,'포스터 처럼'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영은과 최성국이 포스터에 있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5: 12

이영은,'너무 재미있어요'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영은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5: 11

'재활' 이두환, "두 번째 도전은 성공하고 싶다"

[OSEN=이천, 박현철 기자]"더 던질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동장군의 습격이 아닌, 따뜻한 햇볕의 반가움 때문이었을까. 국내에 잔류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베어스 필드서 훈련에 열중한 두산 타자들은 육중한 체구의 배팅볼 투수의 공을 집중하며 배팅 케이지에 들어섰다. 타자들은 물론 배팅볼 투수 또한 점심 때가 되었음에도...

2009.02.04 15: 03

'재활' 이두환, "두 번째 도전은 성공하고 싶다"

[OSEN=이천, 박현철 기자]"더 던질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동장군의 습격이 아닌, 따뜻한 햇볕의 반가움 때문이었을까. 국내에 잔류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베어스 필드서 훈련에 열중한 두산 타자들은 육중한 체구의 배팅볼 투수의 공을 집중하며 배팅 케이지에 들어섰다. 타자들은 물론 배팅볼 투수 또한 점심 때가 되었음에도...

2009.02.04 15: 00

최성국,'카메오 많이 나옵니다!'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이 환하게 웃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4: 57

최성국-안문숙,'즐겁게 촬영 했어요'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최성국과 안문숙이 메이킹 필름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4: 57

안문숙,'나도 몰랐던 얘기야!'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주연 영화 '구세주2'(황승재 감독) 제작보고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카511에서 열렸다. 최성국이 "영화를 홍보를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을 만들려 했었다"는 발언에 안문숙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2.04 14: 52

절벽가슴을 꿈꾸는 남자들, ‘여성형유방증’

글래머러스한 가슴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 남자라면 누구나 그녀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될 것이다. 하지만 그 가슴이 남자 자신의 것이 된다면 이야기는 360도 달라진다.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는 SF외화 ‘닥터후’에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현실세계에서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2009.02.04 1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