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김치우가 후반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젖먹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상암, 우충원 기자] "감독님께 죄송하다". 한국(3승2무, 승점11)은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후반 43분 김치우의 프리킥 골로 북한(3승1무2패, 승점9)을 1-0으로 꺾고 조 1위로 올라섰다. 허정무 감독의 믿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짧은 시간이었지만 득점에 대한 욕심은 많았다". 한국(3승2무, 승점11)은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후반 43분 김치우의 프리킥 골로 북한(3승1무2패, 승점9)을 1-0으로 꺾고 조 1위로 올라섰다. 결승골의 주인공...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김치우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경기를 마치고 김치우가 강민수를 껴안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김치우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경기를 마치고 김동진과 김치우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후반 42분 김치우가 오른쪽 프리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한국이 1-0으로 승리, 지긋지긋한 북한전 무승부의 징크스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를 마치고 북한 정대세가 씁쓸해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조원희가 북한 리광천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후반 이근호가 빠지고 김치우가 교체 투입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종료 직전 김치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강민수가 응원단의 함성을 바라보고 있는 뒤로 북한 정대세가 몸을 숙이며 슬퍼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상암, 황민국 기자] "끈질기게 공격을 노린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5차전에서 김치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허정무호는 3승 2무를 기록하면서 북한을 제치고 B조...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후반 교체 투입되는 김치우에게 허정무 감독이 지시를 내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종료 직전 김치우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지긋지긋한 북한전 무승부 징크스에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대표팀이 응원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허정무 감독이 박지성과 포옹을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후반 42분 한국 김치우의 오른쪽 프리킥이 결승골로 연결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북한의 정대세가 경기 후 벤치에 앉아 물을 마시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미녀들의 수다>의 브로닌이 한국이 골을 넣자 활짝 웃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쳐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골로 1-0으로 승리,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가 끝나고 박지성이 '간신히 이겼다'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김치우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며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이운재와 박지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10 남아공월드컵최종예선 조 1,2위를 달리는 한국과 북한이 1일 서울월드컵구장에서 본선 진출의 중요한 맞대결을 펼쳤다. 한국이 후반 김치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 후 김치우(오른쪽)가 동료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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