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KIA 로페즈 투수의 몸쪽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LG 중간 계투로 등판한 오상민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5로 맞서던 6회초 한화 공격 때 LG 김재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임재철의 2루 수비수 키를 넘기는 안타때 KIA 안치홍이 점프를 하며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임재철의 적시타때 1루 주자 정수빈 홈에서 득점을 올리며 김현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임재철 중전 안타때 1루 주자 정수빈 득점을 올리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LG 이진영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3루 LG 페타지니의 내야땅볼 때 홈을 밟은 정성훈이 조인성과 박용택에 축하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3루 LG 페타지니의 내야땅볼 때 이진영이 홈을 밟은 정성훈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이재주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때 두산 이원수,임재철이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유격수 앞 땅볼로 아웃 당한 LG 정성훈이 덕아웃 앞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LG 이진영이 헛스윙을 하자 미소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한화 추승우가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한화 추승우가 덕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한화 추승우가 덕아웃에서 김민재와 이범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 나지완의 좌측 깊숙한 안타성 타구를 두산 김현수 좌익수가 점프를 하며 아웃처리 시키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박현철 기자]부진의 골이 꽤 깊다. 이승엽(33. 요미우리)이 1타석 만에 교체되며 팬들의 짙은 아쉬움을 샀다. 이승엽은 3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회 무사 1루서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치며 2회말 수비서 2루수 기무라 다쿠야(38)와 교체되었다. 이승엽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한화 추승우가 미소 지으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추승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잠실=윤민호 ymh@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야구에서 드문 삼중살 플레이가 나왔다. 주인공은 KIA 내야수 최희섭이었다. 최희섭은 3일 광주 두산과의 경기 3회초 무사 1,2루에서 정수빈의 타구를 잡아 여유있게 삼중살로 처리했다. KIA 선발 로페즈가 사구와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로페즈는 톱타자 정수빈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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