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수비수를 맡은 이운재가 몸을 날려 패스를 끊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LG 중간 계투로 등판한 이재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최태욱이 수비수 조용형을 등지고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슛이 빗나가자 박지성이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박지성이 한 팀인 박주영 이근호에게 가볍게 슈팅을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한팀인 박지성 박주영이 밝게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박지성 이근호 박주영 조가 작전을 짜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이대형이 SK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한팀인 박주영과 이근호가 작전을 짜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슈팅이 골문을 넘어가자 기성용이 엎드려 아쉬워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조용형이 크로스된 볼을 가랑이 사이로 흘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슛을 시도한 뒤 골키퍼 김영광과 충돌해 넘어진 박지성이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자 누워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파주=손용호...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SK 정근우가 LG 이진영의 타구를 넘어지며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박지성이 골키퍼 김영광을 살짝 넘기는 골을 넣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박지성이 슛을 하다 골키퍼 김영광과 충돌하자 웃으며 '괜찮냐'고 묻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무실점한 SK 선발 투수 채병룡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김형일이 골키퍼 김영광을 살짝 넘어가는 골을 넣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이정수가 슈팅을 날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수비수를 맡은 박주영이 골키퍼 이운재에 앞서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박용택의 타구를 놓친 SK 정근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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