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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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이야!'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란 선수들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16

기뻐하는 윤석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두산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KIA 윤석민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6.17 21: 15

이란의 선제골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란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15

박주영,'골 찬스였는데'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이란 문전서 강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14

이근호,'내가 빼냈어'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이근호가 상대의 뒤에서 볼을 빼내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6.17 21: 14

환호하는 윤석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두산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KIA 윤석민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6.17 21: 13

이종범,'덕한아, 나 아웃이야?'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KIA 선두타자 이종범이 헛스윙을 하자 허탈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06.17 21: 08

이승엽, 세이부전 3타수 무안타…요미우리, 2-1 역전승(종합)

[OSEN=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33, 요미우리)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전날 경기에서 8회 2사 2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우전 안타를 때린 이승엽은 17일 우쓰노미구장에서 벌어진 세이부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4푼1리에서 2할3푼6리로 다소...

 2009.06.17 21: 07
박주영,'이런 걸렸네'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의 슈팅이 이란 네쿠남에 걸리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06

이근호,'올라탈 수도 없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이근호가 호세이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6.17 21: 06

박주영, '가슴 트래핑 해놓고'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가슴으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05

이청용,'내가 늦었나?'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이청용이 이란의 노르사티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6.17 21: 04

이운재,'지성아, 수비벽 이동시켜'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운재가 이란의 프리킥 때 수비벽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06.17 21: 02

이운재,'큰 일 날 뻔했네!'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운재 골키퍼가 선방하고 그라운드에 엎드려 한숨을 몰아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6.17 21: 01

김동진,'운재 형, 수고했어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운재 골키퍼가 이란의 슛을 선방하자 김동진이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6.17 20: 59

고트비의 윙크 '여유'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이란 고트비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윙크를 보내는 여유를 부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6.17 20: 59

이운재,'다들 정신 차려!'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의 이운재가 이란의 위력적이 슛을 선방한 후 동료들에게 소리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6.17 20: 58

김동진,'운재 형, 잘했어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김동진이 네쿠남의 위력적인 슛을 선방한 이운재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06.17 20: 56

이근호, 볼에 대한 강한 집념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이근호가 이란 코너 플랙 부근서 이란 노스라티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6.17 20: 56

박주영, 엄청난 점프력!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이란 문전에서 호세이니의 등 위로 점프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06.17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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